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석진, 물린 주식에 울분…"지금 손절 못해, 머리 위에서 사서 발바닥에서 판다"

작성일: 2026.04.20 07:10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석진이 주식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출처| '만학도 지씨' 5화 선공개 영상
▲ 지석진이 주식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출처| '만학도 지씨' 5화 선공개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지석진이 주식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석진은 '만학도 지씨' 5화 선공개 영상에서 물려 있는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날 출연한 여성 게스트가 "코스피 지수가 올해 전쟁 때문에 하루 만에 10% 이상 떨어지는 등 변동성이 너무 크다. 상승장일 때 '나만 벼락거지 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말하자 지석진은 망설임 없이 "나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석진은 "주가지수가 2800에서 3000대에 들어갔다. 지금 5000대일 때 먹어야 하는데 내 주식만 안 오른다"며 "'언젠간 내가 이기겠지'라는 마음에 손절도 못 한다"고 털어놨다.

게스트는 "손절은 '손해 보고 매도한다'는 전략이다. 반등 가능성이 보이면 기다려도 된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내 주식에서 보이냐"고 물었다.

안 보인다는 게스트의 말에 지석진은 "지금 팔 수도 없다"며 "매도하면 곧 오를 것 같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후 지석진은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주식 관련 명언을 언급했지만 미미는 "달리는 말에 탔다가 말 다리에 치이면 어떡하냐"고 반박했다.

또 그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는 말이 있다"며 "그런데 나는 머리 위에서 사서 발바닥에서 판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만학도 지씨'는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지석진과 오마이걸 미미가 MC를 맡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