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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취향도 유미였네…"귀여니 좋아해, 청춘 로맨스 써보고파"

작성일: 2026.04.20 09:45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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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이 귀여니 작가의 소설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tvN DRAMA' 캡쳐 
▲ 김고은이 귀여니 작가의 소설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tvN DRAMA'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김고은이 귀여니 작가의 소설을 좋아했다고 밝히며 고등학생들의 사랑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17일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3' 홍보 인터뷰에서 써보고 싶은 소설 장르로 청춘 로맨스를 꼽았다.

이날 김고은은 "귀여니 소설을 좋아했다. 고등학생들의 사랑 이야기가 저를 설레게 했다"며 로맨스 소설 작가인 극 중 캐릭터와 비슷한 취향을 밝혔다

이어 "열린 결말을 좋아해 소설의 결말은 열어두겠다"며 "제목은 '그 선배 멋있었다'로 하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김고은은 "유미와 비슷하게 실제로 궁금한 것을 해보는 편이다. 스카이다이빙 장면 촬영할 때도 실제로 뛰어내렸는데 별로 안 무서웠다"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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