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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팝핀현준 "안 죽었다" 위암 전 단계? '충격 근황'

작성일: 2026.04.18 09:34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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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핀현준이 입원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SNS
▲ 판핀현준이 입원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입원 소식을 전하며 건강 상태를 알렸다.

최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가 곁을 지키고 있는 장면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짧은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입원 이유는 위 선종으로 알려졌다. 팝핀현준은 "위 선종은 위 점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지만, 방치할 경우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전암 단계의 병변"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양성’이라는 인식 때문에 가볍게 여겨질 수 있지만, 위 선종은 수술이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의 곁을 지키고 있다. 출처| SNS
▲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가 남편 팝핀현준의 곁을 지키고 있다. 출처| SNS

갑작스러운 소식에 동료들과 지인들의 안부 메시지가 이어지자, 팝핀현준은 “아직 안 죽었다. 너 올때까진 살아있을 게"라는 유쾌한 답글로 응답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 학부 초빙교수로 재직 중, 교육 현장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교수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이후  그가 과거 댄스팀 구성원을 폭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으나, 본인은 이를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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