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윙스, 빅나티와 갈등 후 심경 변화 있나…타투 제거하며 "고통스러워"

작성일: 2026.04.20 15:1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래퍼 스윙스.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 래퍼 스윙스. 출처| 스윙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래퍼 스윙스가 빅나티와의 갈등 이후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윙스는 20일 자신의 SNS에 타투를 제거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며 "여러분 타투하지 마라. 진짜 남길 것 아니면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어 "엄청 고통스럽고 지우는 데만 앞으로 20번은 더 해야 한다"며 힘겨운 과정을 전했다.

이번 타투 제거는 빅나티와 설전을 벌이며 불쾌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낸 직후에 이어진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스윙스는 후배 래퍼 빅나티와 거친 공방을 벌였다. 빅나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디스곡 '인더스트리 노우스'를 공개하며 스윙스의 인접권 매각 의혹과 폭행설을 주장했다. 이에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돈을 훔쳤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며 "폭행 역시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내가 먼저 맞았다"고 반박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한 차례 갈등을 빚었다 화해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빅나티가 또다시 디스곡을 발표하며 갈등이 재점화됐다. 스윙스는 17살 차이 나는 후배를 향해 "왜 사실을 왜곡해야 할 정도로 나한테 화가 나 있는 것이냐"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