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4살 ♥연하와 10년 열애 끝 오늘(24일) 결혼…2PM 완전체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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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가수 겸 배우 옥택연(38)이 24일 4살 연하 연인과 화촉을 밝힌다.
옥택연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10년째 열애를 이어온 4살 연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2021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이날 결혼식에는 2PM 멤버들이 총 출동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2PM '1호 유부남' 황찬성은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 51K는 공식입장을 통해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옥택연 배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고 수상소감에서 "마지막으로 저의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옥택연은 데뷔 12년 만인 2020년 열애를 인정하고 약 6년의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프러포즈 스냅 사진이 유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고,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드 어게인', '하트비트', '핸즈 업', '미친 거 아니야'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신데렐라 언니',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구해줘', '싸우자 귀신아', '빈센조', '어사와 조이' '가슴이 뛴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영화 '그랑 메종 파리'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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