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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예상돼도…" KBS, 월드컵 중계권 타결→전현무 합류

작성일: 2026.04.20 20:3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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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나혼자산다' 캡처
▲전현무.  출처| '나혼자산다'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방송권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KBS는 20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최종 금액을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현재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 준비기간이 촉박한 KBS는 더욱 서둘러 준비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영표 해설위원을 비롯한 중계진을 북중미 현지에 파견하고, 전현무도 중계진에 합류시킬 계획을 빠르게 세웠다.

송재혁 KBS 스포츠센터장은 "통상 월드컵 준비에 1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오랜 중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고품질 방송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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