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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결혼 3년 만에 첫 동반 공식석상…얼굴 합 美쳤다

작성일: 2026.04.22 10:0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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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왼쪽)과 송중기 부부. 출처| 가온 솔로이스츠 공식 인스타그램
▲ 케이티(왼쪽)과 송중기 부부. 출처| 가온 솔로이스츠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첫 동반 공식석상에 나섰다.

가온솔로이스츠 측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송중기·케이티 부부가 무대 위에서 낭독을 진행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슈만 '어린이 정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  출처| 가온 솔로이스츠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 가온 솔로이스츠 공식 인스타그램

현장에서 케이티는 영어로, 송중기는 한국어로 각각 낭독을 이어갔다. 케이티가 "My Son"이라고 읊은 뒤 송중기가 "나의 아들아"라고 통역하며 아이들에게 조언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중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솔로이스츠의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 무대에 올랐다. 이번 참여는 평소 선행에 관심을 가져온 두 사람이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의사를 밝히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온솔로이스츠는 2021년 창단된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 단체다. 클래식을 바탕으로 뮤지컬, 국악,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약 25명의 연주자가 활동하고 있다.

▲  출처| 가온 솔로이스츠 공식 인스타그램
▲ 출처| 가온 솔로이스츠 공식 인스타그램

지인의 결혼식 등에서 포착된 적은 있지만 송중기, 케이티 부부가 공식석상을 통해 대중 앞에 함께 나선 것은 결혼 후 처음이다.

두 사람은 다르고도 닮은 얼굴합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함께 행사에 참석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케이티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송중기는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 후 2023년 6월 득남했다. 이어 이듬해 11월 딸을 얻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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