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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 프로, .'GD 레슨' 론칭...첫 게스트는 이현이

작성일: 2026.04.22 09: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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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왼쪽)와 고덕호 프로. 제공|스포티비 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 'GD LESSON'
▲ 이현이(왼쪽)와 고덕호 프로. 제공|스포티비 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 'GD LESSON'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고덕호 프로가 골프와 토크를 결합한 레슨프로그램 'GD 레슨'(GD LESSON)을 론칭한다. 첫 게스트는 톱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다. 

스포티비 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는 22일 신규 골프 레슨 프로그램 'GD LESSON'을 이날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GD LESSON'은 ‘팟캐스트’와 ‘골프 레슨’이 결합된 색다른 콘셉트로 고덕호 프로가 호스트를 맡고 다양한 분야의 명사, 셀럽이 게스트로 출연해 게스트의 골프 고민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레슨뿐 아니라 한 분야에서 오래 몸담은 게스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문, 경제, 사회 등 다방면에 걸쳐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프리미엄 골프 토크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호스트 고덕호 프로는 PGA CLASS A 멤버이자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스포티비 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해 시청자들에게도 친근하다.

1회 게스트로는 이현이가 나선다. 촉망받던 경제학도에서 우연한 계기로 모델의 길을 걷게 된 이현이는 큰 키와 매력적인 페이스로 신인 시절부터 주목받았지만 해외 패션쇼에 도전하며 깊은 슬럼프를 겪었다고. 그는 유명 디자이너 쇼에서 한 번의 실수로 다시는 그 디자이너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기로 끝까지 해내는 성격 덕에 축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으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진 악바리. 그러나 골프만큼은 오기로 되지 않아 'GD LESSON'을 찾는다. 

구력 6년차인 이현이는 “골프는 너무너무 예민한 여자 친구 같다. 하루라도 손을 놓으면 토라져버리는, 어려운 스포츠"라고 토로한다. 그는 그린 주변 어프로치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놓고, 고덕호 프로는 기본기부터 탄탄히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GD LESSON'은 22일 이현이 편을 시작으로 스포티비 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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