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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임영웅과 열애설 전말 3년 만에 밝혔다…"사진 삭제하니 더 이상해"

작성일: 2026.04.23 18: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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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왼쪽)과 소유. ⓒ스포티비뉴스DB, 물고기뮤직
▲ 임영웅(왼쪽)과 소유. ⓒ스포티비뉴스DB, 물고기뮤직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소유가 과거 불거졌던 임영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3년 만에 입을 열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기존 패널인 가비, 정재형, 허성범과 게스트로 소유가 함께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3년 전 화제가 됐던 임영웅과의 열애설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과거 출연했던 프로그램 인연으로 공항에서 마주쳐 인사를 나눴다"며 "이후 방문한 고깃집 사장님이 '임영웅도 와 있다'고 언질을 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미 공항에서 인사를  했고 제가 가면 불편할 수 있으니까 '알겠습니다' 하고 끝이었다. 보지도 못했다"며 "그런데 알고 보니 저와 임영웅과 같은 날 같은 고깃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각각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셨더라"고 설명했다.

▲ 가비(왼쪽)과 소유. 출처| '오키키' 유튜브
▲ 가비(왼쪽)과 소유. 출처| '오키키' 유튜브

특히 논란을 키운 것은 사장님의 대처였다. 소유는 "사장님이 나를 지웠나, 임영웅씨를 지웠나, 사진 한 장만 지우셨다. 더 이상한 거다, 왜 지워"라며 "당시 상황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기사가 엄청 났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간 침묵을 지킨 이유에 대해서는 "너무 해명하고 싶었지만, 내 입에서 '임영웅'이라는 말이 나오면 안될 것 같았다"고 조심스러웠던 마음을 털어놨다. 

소유는 "다행히 이후 임영웅 씨가 직접 아무 사이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혀주면서 일단락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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