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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논란 선 그은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상' 수상

작성일: 2026.04.24 08: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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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칸 시리즈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24일(한국시간) 지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즈 스타상'을 수상했다. 

마담 피가로 측은 지수에 대해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지수는 이미 매우 유망한 연기 커리어를 인정받았다"라고 소개했다.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은 차세대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시상대에 오른 지수는 팬들에게 "메르시 보쿠"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수는 수상에 앞서 핑크카펫에 올라 팬들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을 해주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이번 수상에 앞서 지수는 가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 A 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더해 가정폭력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지수는 지난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왔으며,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다"라며 친오빠가 소속사 대표라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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