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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대표-비서 케미 이유 있었네…아이유 "이연, 저만의 작은 악마"

작성일: 2026.04.24 11:02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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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이 아이유의 손을 실제로 물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지금'
▲ 이연이 아이유의 손을 실제로 물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유튜브 채널 '이지금'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이연이 아이유의 손을 실제로 물어 눈길을 끌었다.

23일 MBC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변우석, 유수빈, 이연이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등장했다. 특히 이연은 아이유의 손을 실제로 무는 모습을 보이며 ‘찐친’ 케미를 입증했다.

이날 이연은 아이유의 ‘미아’와 ‘밤편지’를 불렀다. 과거 음악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진 이연을 두고 아이유가 “전공자의 기세가 다르다”고 감탄하자 칭찬에 쑥스러운 듯 얼어붙었다.

이를 본 아이유는 “뭐가 마음에 안 들었냐”며 이연을 달랬고 변우석은 “애기 악마”라고 '대군부인'팀이 이연을 부르는 별명을 밝혔다.

아이유는 “연이 씨가 진짜 착하고 언니, 오빠들한테 잘한다. 그런데 제가 저만의 작은 악마처럼 훈련을 시켰다”며 별명이 생긴 이유를 설명했다.

변우석은 “진짜 신기한 게 촬영 초반의 연이 모습과 끝날 즈음의 모습이 달랐다. 나중에는 장난을 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많았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아이유는 “제가 ‘연아, 가서 물어’ 하면 이연 씨가 ‘크르릉’ 해줬다. 장난스러운 성격이 없는 친구인데 저에게 장단을 맞춰줬다”며 “이제 악마 끼가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이연의 눈빛을 보더니 “눈을 보니까 아직 있다”고 말했고 변우석도 “눈으로 대답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가 “이연 씨는 저도 잘 문다”고 말하자 이연은 아이유의 손을 직접 물며 장난꾸러기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아이유와 이연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거나 일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와 이연은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와 수석 비서 도혜정 역을 맡아 찰떡 케미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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