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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이 왔다" 블핑 지수, 칸 홀린 미모+미소…친오빠 논란 딛고 '위풍당당'[이슈S]

작성일: 2026.04.24 13: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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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칸의 핑크 카펫에 오른 블랙핑크 지수가 아름다운 미소로 축제를 물들였다.

24일(한국시간) 지수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칸 시리즈 공식 계정은 짧은 시간 안에 지수 관련 게시물만 6개를 연달아 올리며 지수의 참석을 조명하고 수상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칸 공식 계정은 “퀸 지수가 핑크 카펫에 등장했다”, “수상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지수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인디 핑크 컬러의 화려한 드레스로 핑크카펫에 오른 지수는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내내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환호에 화답하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선 당당한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는 지수를 보기 위해 달려온 여러 팬들이 몰렸고 지수는 준비한 플래카드와 사인지를 흔들며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환하게 인사하고 사인을 해주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이번 칸 시리즈 참석은 최근 불거진 친오빠 관련 논란 이후 지수의 첫 공식석상. 그는 출국 직전 불거진 논란에 아랑곳없이 칸 시리즈 일정을 소화하며 '퀸 지수'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유명 걸그룹 멤버의 가족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더해 가정폭력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지수는 지난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왔으며, 가족은 회사와 어떤 법적 관계도 없다”며 친오빠가 소속사 대표라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 블랙핑크 지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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