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구속 위기 면했다…검찰, 영장 반려 "소명 부족"[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23일 검찰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해 이틀 전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방 의장의 구속영장을 되돌려보내며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검찰의 구속영장 반려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21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이틀 만이다.
경찰은 영장에서 방 의장의 구속이 필요한 이유로 범행 액수가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사안이 중대한 점과 함께 조사 직전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든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방 의장 변호인 측은 "장기간 성실히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유감"이라며 "향후 법적절차에도 충실히 임하여 최선을 다해 소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대표 K팝 스타들을 거느리고 있는 K팝 대표 회사이자 국내 1위 가요 기획사인 하이브는 방 의장의 구속영장 반려로 한시름을 놓게 됐다.
하이브는 2020년 10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는데, 방 의장은 이 과정에서 2019년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게 하고 이후 하이브를 상장했다는 의혹이 뒤늦게 불거지면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방 의장은 사전에 맺은 사모펀드와의 주주간계약으로 약 19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도 받는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