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박경혜 재킷·시계부터 스태프 보너스까지 '스케일 다른 미담'[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의 남다른 됨됨이가 또 한 번 조명됐다.
지난 24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로망이었던 몰디브..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혜리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헤어·메이크업 팀과 함께 몰디브로 향했다. 그는 "함께 고생해온 만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여행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일부 스태프에게는 인생 첫 해외여행이기도 했다. 한 스태프는 "갑자기 여권을 만들라고 해서 놀랐는데, 알고 보니 몰디브였다"며 "여권 첫 도장을 여기서 찍게 됐다"고 감격을 전했다. 약 17시간의 긴 이동 끝에 도착한 현지에서 이들은 수영과 요가, 스파 등 다양한 일정으로 휴식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식사 자리에서는 혜리를 둘러싼 미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오랜 기간 함께한 스태프들은 그의 배려심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재계약 당시의 일화였다. 한 스태프는 "계약 만료 시점에 혜리가 회사를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혜리는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받아야 할 계약금을 포기하는 대신 스태프들에게 보너스로 지급해 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는 것. 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현장에 있던 이들이 모두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종방연을 앞두고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한 스태프는 "함께 백화점에 가서 선물을 고르더니, 촬영이 끝난 뒤 차에 보니 지갑이 놓여 있었다"며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동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오랜 시간 팀으로 함께해 온 이들이 입을 모아 전한 이야기는 혜리의 진심 어린 태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혜리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박경혜를 위해 자신의 재킷과 고가 시계를 빌려준데 이어 또 한 번 감동을 선사하며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
'47세' 노홍철, 최근 의사 여친과 결별 "몇 살 차이 안나...멋진 친구였다"
2026-10-04
-
구교환, 연이은 작품 대박→♥이옥섭과 법적부부 "너무 행복하게 살았다"
2026-10-04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자궁선근종 투병 사실 알렸다 "호르몬 치료로 고생"
2026-10-04
-
이서진 "서장훈 재력, 싸울 필요도 없이 항복…건물 왜 내놨냐"('비서진')
2026-10-04
추천 콘텐츠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