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지선子' 13세 우형, 월 지출 29만원 "주식으로 지출 구멍 메운다"(사당귀)

작성일: 2026.04.26 15:24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장면들. 제공|KBS
▲ 2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장면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사당귀’ 정지선 셰프가 아들 우형의 한달 지출 29만 원에 깜짝 놀란다.

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4회에서 우형은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써 큰일”이라며 “지난 한달간 29만원을 썼다”고 밝혀 정지선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정지선은 “네가 돈을 쓸 데가 어디 있지?”라고 말한 후 우형의 용돈이 5만원인데 30만 원을 소비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에 우형은 “아빠가 주식 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배우고 있다”라며 명절 용돈과 주식 수익으로 지출 구멍을 메꾸고 있다고 밝혀 정지선의 분노 게이지를 상승시킨다.

돈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소비하는 우형의 경제 관념에 정지선이 “초등학생이 월 30만 원 지출하는 건 과소비”라고 일침을 가하자 우형은 “30만원 아니고 29만원 썼는데요”라고 반항한다. 정지선은 “29만 원이나 30만 원이나 똑같다”라며 두 눈을 부릅뜨며 기강 잡기에 나선다.

이어 두 사람은 ‘초등학생 한 달 용돈 적정금액’을 주제로 팽팽하게 대립한다고. ‘한달 5만 원’을 주장하는 정지선과 ‘한달 20만 원’을 주장하는 우형 사이에 불꽃 튀는 설전이 펼쳐진 가운데, 정지선이 사춘기에 들어선 13세 아들 우형의 소비습관을 고칠수 있을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