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비♥' 배기성 "장애 진단 받을 수도"…청각 상실 위기('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6.04.27 09: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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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배기성이 '돌발성 난청'을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기성은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밝힌다.
그는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려야 보청기를 낄 수 있다.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우려를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김국진은 "(인공 와우 수술을 하면) 소리가 기계음처럼 들린다. 그것도 적응해야 한다"며 가수에게 매우 힘겨운 일을 겪는 배기성에게 안타까움을 표한다. 이에 최성국은 "배기성 씨 정말 대단하시다. 어떻게 저렇게 밝게 사시느냐"라고 감탄한다.
강수지 또한 "원래 저 정도면, 병원에서 안정제를 줄 수밖에 없다. 너무 괴로워서 일상생활을 못 한다"라고 공감한다. 가수로서 치명적일 수 있는 시련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배기성의 진솔한 이야기와, 남편 생각뿐인 '사랑꾼' 아내 이은비의 정성 어린 내조에 관심이 모인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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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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