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故제리케이, 오늘(29일) 발인…악성 뇌종양 투병 끝 영면
작성일: 2026.04.29 08: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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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제리케이(김진일)가 영면에 든다.
29일 오전 제리케이의 발인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향년 42세.
제리케이는 지난 27일 악성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24년 5월 SNS를 통해 뇌종양 진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하고 회복 중"이라며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투병을 이어오던 그는 뇌종양 진단 소식을 알린 지 2년만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제리케이는 서울대 출신으로, 2008년 발매한 정규앨범 '마왕'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사회문제를 날카롭게 비찬하는 곡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그는 대기업에 입사해 2년 간 직장 생활을 했으며, 2011년 '사직서'라는 곡을 발매하며 다시 음악계로 돌아왔다.
그의 가장 최근 음반은 2020년 발매한 정규 5집 '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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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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