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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8년 만에 '하트시그널' 돌아왔다…"시즌5 하우스 인테리어 담당"

작성일: 2026.04.29 10: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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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우. 출처|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처
▲ 김현우. 출처|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현우가 무려 8년 만에 '하트시그널'에 돌아왔다. 

28일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현우는 "인터뷰를 안한지 오래됐다. '하트시그널2'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간다. 그때 33살이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동은 매일 하려고 한다. 요즘 아침에 요거트 먹기, 약 잘 챙겨먹기, 운동하기, 잠 많이 안 자기를 한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우는 2018년 방영된 '하트시그널2'에서 '메기남'으로 등장, 여전히 연애프로그램 메기 중 레전드로 꼽히고 있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 인테리어 디렉터로서 '하트시그널'과 다시 한번 인연을 맺었다. 그는 인테리어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시그널 하우스들이 집같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하면 좀 다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기회가 돼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테리어에서 중점을 둔 부분에 "처음에 갔을 때 대사관같은 느낌이었다. 원래 살던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다. 마음이 편안한게 제일 좋다. 마음이 편안해야 머리도 잘 돌아가고 깨끗해진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소품들도 인테리어에 활용했으며, 가장 마음이 가는 장소는 '사랑방'으로 꼽았다. 김현우는 "둘이 있는 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애틋한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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