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실화범죄+시대극+추리물" '허수아비', 5% 벽 넘겼다…매회가 자체최고[이슈S]

작성일: 2026.04.29 13:1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ENA '허수아비' 캡처
▲ 제공|ENA '허수아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허수아비' 시청률 추이가 심상찮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이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결국 5% 벽을 넘었다.

28일 방송한 '허수아비' 4회는 전국 5.2%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6.2%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사수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2.1%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20일 2.9% 시청률로 출발한 '허수아비'는 2회 4.1%, 3회 5.0%에 이어 4회 5.2%까지 시청률이 쭉쭉 상승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 삼은 범죄물이자 1980년대 정서가 짙게 배어나는 시대물로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이다. 여기에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유승목 허정도 백현진 등 캐릭터와 시대상에 쏙 녹아난 배우들의 호연 등이 두루 호평받고 있다. 

28일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범이 잔혹한 범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형사 강태주(박해수)와 검사 차시영(이희준)이 공조하게 되며 흥미를 더했다. 실제 범인이 누구인지를 두고 시청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등 반전을 거듭하는 수사 상황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베일을 벗은 두 주인공의  사연은 앞으로 그려질 서사와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태주는 과거 차시영의 학폭으로 고통받은 피해자. 반면 차시영은 자신의 아버지가 강태주의 어머니와 밀애를 나누는 현장을 목격한 이후 줄곧 강태주를 오해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강태주는 전경호(강정우)에게 가정사를 폭로한 장본인이 차시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더 깊은 배신감에 휩싸였다. 

잔혹한 연쇄살인, 그리고 위험한 공조가 담긴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서비스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