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나미야 잡화점', 류승룡→김혜윤 20人 캐스팅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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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20명에 이르는 화려한 라인업을 공식화했다.
디즈니플러스는 30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드라마 배우 라인업을 공개하며 지난 14일 크랭크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원작을 보다 깊이 있게 풀어낸 서사를 예고한다.
먼저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 ‘고민중’ 역은 류승룡이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그는 '무빙',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춘 디즈니플러스와 다시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또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좀도둑 3인방에는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 등 주목받는 신예들이 낙점됐다.
여기에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울 배우들로 김혜윤, 문상민, 이채민, 윤경호 등 대세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고 고아성, 이수경, 김민하, 배인혁을 비롯해 박희순, 오나라, 문우진, 박세완이 출연한다.
특별출연 라인업에는 베테랑 배우 염정아, 염혜란과 정채연, 장동윤이 가세했다.
탄탄한 원작의 강점을 살린 스토리와 배우들의 시너지, 한국적 감성을 담은 풍성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27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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