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별세' 제리케이 아내, 먹먹한 심경 "앞으로도 기억해달라"
작성일: 2026.05.02 20:0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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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제리케이가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아내 루가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루는 지난 4월 30일 故(고) 제리케이의 SNS에 "제리케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모든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공간은 제리가 남긴 시간과 함께해주신 분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남겨두고자 한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제리를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루가 공개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겨 먹먹함을 안긴다.
앞서 제리케이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다가 지난 4월 27일 별세했다. 향년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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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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