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대기실 앞에선 조용히 까치발 들고 다녀"..2.5세대 아이돌 폭로('아형')
작성일: 2026.05.02 22:2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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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산들이 '기센 걸그룹'으로 통했던 씨스타에 대해 증언했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2.5세대 아이돌인 하이라이트 이기광, B1A4 산들, 씨스타 소유, 5세대 아이돌인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2.5세대의 매력을 묻자, "우리는 사실 예전을 생각해보면 되게 빡셌다. 선배가 하든, 후배가 하든 리허설도 다 앉아서 보고 끝나면 인사를 무조건 해야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신영은 "시스타 대기실이 있으면 걸그룹들이 웅성웅성 하다가도 대기실 앞에서 까치발을 들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으나, 소유는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나아가 산들은 "B1A4 활동을 했을 때 씨스타랑 활동 기간이 겹쳤다. 우리끼리 시끌벅적 하다가도 (씨스타) 대기실 앞을 지나갈 때 조용히 했다"고 폭로를 더했다.
이기광 역시 "나도 심지어 남자고, 선배였는데 씨스타 대기실을 지나갈 때 조심하게 됐었다"고 놀렸고, 소유는 "진짜 하지마라.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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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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