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하트시그널5' 김이나, 男출연자에 사과 "너무 잘생겨서 속 깊을 리 없다 생각"

작성일: 2026.05.04 11:47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하트시그널5'의 남녀 입주자들이 첫 공식 데이트에 돌입하는 가운데, '연예인 예측단' 김이나가 정규리와 데이트한 남성 출연자에게 너무 잘생겨서 편견을 가졌었다며 정중히 사과한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정규리는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그는 2일 연속 문자를 주고받았던 박우열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러던 중, 데이트 상대가 나타나자 정규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걱정이 좀 됐다"는 속내를 내비친다.

두 사람은 '인생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규리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믿어요? 운명을?"이라고 돌발 질문한다. 그러자 상대는 "믿어 왔었던 것 같다"며 지난 연애를 하며 느꼈던 생각을 진솔하게 밝힌다. 정규리는 "좋네요"라며 웃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시 보게 됐다. 되게 좋았던 시간이었다"라며 호감도가 커졌음을 밝힌다.

▲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에 로이킴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것 같았다. 대화 하나하나가 가볍게 지나간 게 없었다"며 여운에 젖는다. 김이나 역시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에 대해 "제가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잘생겨서 저렇게까지 속이 깊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면서 그의 매력을 극찬한다. 이에 로이킴은 "나중에 다 푹 빠질 것 같다"며 이에 공감한다. 과연 '연예인 예측단'의 설렘 버튼을 제대로 누른 남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모인다.

입주자 7인의 첫 공식 데이트 현장은 5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