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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영, 뮤지컬 상견례 현장 포착…"매일 따뜻한 시간"('유미의 세포들')

작성일: 2026.05.06 10:1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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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영이 뮤지컬 상견례 현장에서 포착됐다. 제공|㈜샘컴퍼니/스튜디오N
▲ 티파니 영이 뮤지컬 상견례 현장에서 포착됐다. 제공|㈜샘컴퍼니/스튜디오N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 영이 뮤지컬 상견례 현장에서 포착됐다.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이 지난달 27일 진행된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연습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한 티파니 영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상견례 현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배우들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캐릭터에 빠르게 동화되며 완벽한 연기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전해진 배우들의 진솔하고 위트 있는 소감은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유미 역의 티파니 영은 “올여름 개막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스토리인 만큼, 매일매일이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같은 역의 김예원은 “이렇게 ‘처음’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여러 번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9 세포’ 역의 최재림은 “대본 속 설정처럼 갑자기 태어난 세포처럼 합류하게 됐다. 오랜만에 창작 작품에 참여하게 돼 기대와 부담이 모두 크지만, 여러분과 열심히 잘해보겠다”며 재치 있는 각오를 전했다. 같은 역의 정택운 역시 “아주 철저히 준비된 세포가 되어 좋은 작품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네이버웹툰 원작 IP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무대 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연출과 넘버를 더해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6월 30일 개막해 8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펼쳐진다.

▲ 티파니 영이 뮤지컬 상견례 현장에서 포착됐다. 제공|㈜샘컴퍼니/스튜디오N
▲ 티파니 영이 뮤지컬 상견례 현장에서 포착됐다. 제공|㈜샘컴퍼니/스튜디오N

한편 티파니 영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꼐 호흡한 변요한과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특히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첫 품절녀가 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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