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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11년간 FNC와 행복…SM C&C와 함께" 이적 소감

작성일: 2026.05.06 17:0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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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세윤. 출처| 문세윤 인스타그램
▲ 문세윤. 출처| 문세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SM C&C와 전속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6일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다재다능한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의 소유자인 문세윤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문세윤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제가 SM C&C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이적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11년 동안 FNC와 행복하고 즐겁게 일했다"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사함을 FNC 가족분들에게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인 장성규는 반가움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문세윤의 영입 환영 포스터를 공유하며 "이게 무슨 일이야, 우리 형이랑 같은 회사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세윤이 형 환영하고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문세윤은 2003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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