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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파리 홀로 여행 중 소매치기 위기…"내가 타깃이었던 것 같다"

작성일: 2026.05.07 19: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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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A급 장영란' 유튜브
▲ 출처| 'A급 장영란'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 홀로 여행 중 소매치기 위협을 받았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소매치기 만나 숙소에서 라면만 먹고 사는 장영란의 기구한 파리 48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홀로 여행을 계획했으나, 출발 전부터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이했다.

먼저 장영란은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제품 홍보를 권유하는 다단계 판매원을 만나 수난을 겪었다. 어수선한 상황 속 비행기에 홀로 올라탄 장영란은 파리에 무사히 도착했다.

▲  출처| 'A급 장영란' 유튜브
▲ 출처| 'A급 장영란' 유튜브

그러나 사건은 여행 이틀째,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했을 때 발생했다. 주변을 살피던 장영란은 "내 옆에 있던 사람이 계속 연락을 주고받더니 갑자기 사라졌다"며 "아무리 봐도 내가 타깃이었던 것 같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평소 의심을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여기서는 늘 의심해야 한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행히 소지품을 확인한 결과 도난당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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