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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살면서 손꼽을 정도로 성격 좋아…'케미' 자신"

작성일: 2026.05.07 15:0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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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준 ⓒ곽혜미 기자
▲ 허남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허남준과 임지연이 완벽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와 연출을 맡은 한태섭PD가 참석했다.

이날 허남준은 상대배우 임지연에 대해 "여태까지 함께한 여자 배우가 다 좋았지만, 제가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성격이 너무 좋았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컷을 하면 둘이서 항상 대화를 하고 그랬다. 그러면서 뒤로 갈 수록 점점 가면 갈수록 되게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걸 느꼈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느낀 것보다 하면서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며 엄청 편해진 것 같다고 촬영을 했다. 케미에 있어서는 정말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전작 '얄미운 사랑'에서는 이정재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펼친 임지연은 "전작은 제가 한참 후배다보니까 따라가기도 하고, 여러가지 다른 결의 의지를 했던 것 같다. 남준 씨는 친구 같고 동생 같고 오래 알던 사이 같았다"며 "남준 씨가 아닌 세계가 상상이 안 될 정도다"라고 찰떡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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