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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얼굴 얼마나 작기에…'이안대군父' 손준호 "얼굴 안 보여 NG 위기"

작성일: 2026.05.08 12: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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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호가 '소두' 변우석 때문에 NG가 날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출처|SBS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 손준호가 '소두' 변우석 때문에 NG가 날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출처|SBS 라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소두' 변우석 때문에 NG가 날 뻔한 일화를 공개했다.

뮤지컬 배우 부부 손준호, 김소현은 지난 6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해 MBC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손준호는 변우석의 작은 얼굴 때문에 당황했던 일화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감독님이) 변우석 씨가 뒤를 돌아보면 한 번 보고 다시 시선을 빼라고 지시하셨다"며 "제가 위에 있었는데 (변우석의) 얼굴이 너무 작아서 뒤도는 게 안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드라마 쪽에서는 완전 신입인데 저 때문에 NG가 날까 봐 걱정했다"며 "그런데 변우석 씨가 돌아봤는데도 안 보이니까 계속 앞만 보고 있었다. 그래서 (감독님이) '준호 씨 지금 돌아봐요'라고 말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또 손준호는 "혼자 생각한 것으로는 (변우석과) 결을 맞추다 보니 제가 캐스팅된 것 같다"고 변우석 아빠로 캐스팅된 이유를 조심스럽게 추측했다.

이에 아내 김소현은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며 빠르게 손준호를 손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의 부모인 희종대왕, 의현왕후 역을 맡아 힘을 보탰다.

한편 8살 차 연상연하 부부인 김소현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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