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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매직' 아기에도 통했다…김풍, 수제 이유식까지 접수('육아인턴')

작성일: 2026.05.08 12:4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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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김풍이 수제 이유식을 선보였다. 출처| tvN STORY '육아인턴' 예고편
▲ 작가 김풍이 수제 이유식을 선보였다. 출처| tvN STORY '육아인턴' 예고편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요리계 이단아' 작가 김풍이 수제 이유식을 선보였다.

김풍이 8일 공개된 tvN STORY '육아인턴' 예고편에 등장해 현역 아빠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참신한 요리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가 이유식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사남매를 돌보던 이경규와 안정환은 김풍이 등장하자 "풍아 빨리 와라", "선생님 오셨다"며 반겼다.

김풍은 삼둥이의 이유식 부탁에 "이유식 어렵지 않다"며 빠르게 음식을 완성했고, 삼둥이는 인생 첫 이유식을 먹고 활짝 웃으며 신난 듯 고함을 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풍은 삼둥이의 낮잠을 재우고 기저귀를 체크하는 등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봤고, 이경규는 바닥에 누워 "풍아 매주 와라"고 말했다.

하지만 영상 말미에 김풍이 삼둥이 옷을 입히던 중 아이들이 울자, 이경규는 "애를 울리냐"며 김풍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2002년 웹툰 '페인 가족'으로 데뷔한 만화가다. 2019년 결혼해 슬하에 2022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2014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부터 셰프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파격 레시피를 선보이며 선전, 반전의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2024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재개와 함께 다시 출연하며 '똥꾸라지', '멜론튀김', '번데기 비풍당' 등 더욱 참신한 요리를 선보였고, 어설픈 과정과 달리 셰프들도 놀랄 만큼 맛있는 음식을 완성해 '김풍매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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