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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이연에 설날 떡국 끓여줬다…"집에 전용 잠옷 有"('전참시')

작성일: 2026.05.08 18:3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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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와 이연이 올해 설날을 함께 보낸 소식을 알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영상
▲ 아이유와 이연이 올해 설날을 함께 보낸 소식을 알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이연이 올해 설날을 함께 보냈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8일 '단짝 친구 케미 뽐내며 화보 촬영하는 이연 아이유, 현실판 도 비서 이연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이연은 아이유와 올해 설날을 아이유 집에서 함께 보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동반 화보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고 쉬는 시간 이연은 "지금 당장 지은 선배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네가 자는 방이 아늑하다. 너의 전용 잠옷도 있다"며 이연이 집에 오는 것이 익숙한 듯 말했다.

이연은 "전용 바디로션도 있고, 이제 샴푸와 린스도 가지고 가야겠다"며 "설날 지은 선배가 떡국을 끓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집에는 지은 선배가 준 선물로 가득하다. 지은 선배가 촬영할 때 준 스피커, 여권 케이스도 있다"며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여권 쓸 일이 있으면 좋겠다. 올해 한 번 여행 가자"고 평소 여행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이연에게 여행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제주도 여행 갔을 때 운동을 너무 시켰다"며 "네가 말하는 산책은 산책이 아니라 행군이다"라고 투덜댔고, 이연은 "이제 언덕을 걷지 않겠다"며 달랬다.

앞서 아이유와 이연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가거나 일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연은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와 수석 비서 도혜정 역을 맡아 '찐친' 케미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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