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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백상' 안대 투혼…소속사 "운동 중 타박상, 경미해"[공식입장]

작성일: 2026.05.08 22: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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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영우. 출처|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중계 캡처
▲ 추영우. 출처|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추영우가 눈에 붕대를 댄 채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경미한 타박상"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가운데 시상자로 생방송 무대에 오른 추영우가 눈에 안대를 한 채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추영우는 부상과 관련해 별다른 설명 없이 예정된 시상을 무리없이 소화했으나, 갑작스러운 눈 부상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운동 중 눈 부위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 일정은 무리 없는 선에서 진행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추영우는 이날 시상식 참석을 앞두고 당일 부상을 당해 조처를 한 뒤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추영우는 지난해 '옥씨부인전'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에 올해 시상식 시상에 나섰다.

1965년 시작한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62회를 맞았다. 방송, 영화, 연극 부문에 이어 올해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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