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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사고' 신현빈, 유재필에게 직접 인사 "어젠 너무 감사했어요" 훈훈

작성일: 2026.05.09 20:5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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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레드카펫에서 '꽈당' 사고를 겪은 신현빈이 자신을 에스코트해준 유재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유재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날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MC로 진행하고 왔어요. 좋은 에너지와 떨림 듬뿍 듬뿍 받고 왔어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같은 게시물의 댓글창에는 배우 신현빈이 찾아왔다. 신현빈은 댓글로 "어젠 너무 감사했어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유재필도 "꺄아 선배님~ 다치신 곳은 없으시죠! 작품 정말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좋은 곳에서 꼬옥 또 인사드릴게요"라고 화답했다.

앞서 신현빈은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가 걸려 두 번이나 넘어져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돌발 상황이 벌어지자, 현장 MC였던 유재필은 즉각 신현빈에게 달려가 그를 부축하고 앞을 막아서는 등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여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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