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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극비 내한? 북촌한옥마을서 포착 'AI인가, 실제인가'

작성일: 2026.05.10 19:2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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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극비리에 내한한 것일까?

배우 정윤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브랜드 피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내한 소식을 알렸다. 정윤민은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에~~~박!!!!"이라고 적은 뒤, 브래드 피트와 얼굴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 역시 북촌한옥마을이다. 

브랜드 피트의 공식 내한 소식이 들려진 바 없기에, 네티즌은 믿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정윤민의 사진 아래에 "와 대박 AI 아니죠?","AI인줄 알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브래드 피트의 마지막 내한은 2022년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1963년생인 브래드 피트는 할리우드의 톱스타이자 제작자로서도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거물이다. 그가 이끄는 제작사 플랜B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미키7', 윤여정의 '미나리' 등을 제작해 한국 관객에게도 친숙하다. 2020년 '원스 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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