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고우림 밝힌 ♥김연아의 모든 것 "최애 셰프=윤남노, 감정 기복 없어"('냉부해')

작성일: 2026.05.10 22:28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일상 에피소드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2014'(이하 냉부해)에는 고우림과 강남이 '여왕과 사는 남자' 특집 편에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고 아내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나간다는 소식에 기뻐하면서 '셰프님들이랑 친해져서 와라'고 해줬다"라고 말했다. 김연아의 최애 셰프는 윤남노. 이에 윤남노는 놀라서 "요즘 내 입지 왜 이러냐. 굉장히 어색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고우림은 "윤남노 셰프님의 식당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고우림은 "제가 연아 씨를 야식의 세계에 입문시켰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선수 시절 맘 편히 먹지 못해 야식 개념을 잘 몰랐던 것 같다. 반면 저는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쩝쩝 박사' 소리를 가끔 듣는다"라며 "야식은 조합이 있다. 치킨과 떡볶이, 후라이드 시킬 때는 어디서 시켜야 하는지 등등. 저에게 '박사님 오늘은 어디 시켜야 합니까'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고우림이 밝힌 김연아의 최애 야식은 라면이었다. 고우림은 "(김연아가) 라면을 좋아한다. 선수 시절 라면을 못 먹은 게 한이라더라. 지금까지도 라면만 끓이면 배가 불러도 먹는다. 국물 라면도 좋아하는데 짜장라면을 되게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고우림은 강남, 이상화 부부와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우림은 "강남과 실제로 친한 사이다. 원래 상화 선수님이랑 아내랑 선수 시절부터 친했다. 결혼 후 언젠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다른 방송에서 강남 형님과 만나고 바로 확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우림은 "부부 동반 모임도 가끔 한다. 강남 형님 집에 놀러 가서 집 구경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식사도 했다"라고 했다.

MC 김성주가 "결이 좀 매우 다를 것 같다"라고 말하자, 고우림은 "결이 다른 느낌이 있다"라고 인정하며 "우리는 기본값이 차분하다. 기복이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둘이 진짜 잘 맞는다. 티키타카가 잘 맞고 아름답다"라며 "아름다운 한 쌍의 고양이 같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