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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감독 "차은우 탈세 논란? 드라마 완성도 최우선으로 편집"

작성일: 2026.05.12 11:5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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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지 배나라 정이서 손현주 김해숙 유인식 감독 박은빈 임성재 최대훈 ⓒ곽혜미 기자
▲ 최윤지 배나라 정이서 손현주 김해숙 유인식 감독 박은빈 임성재 최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원더풀스' 유인식 감독이 주연배우 차은우의 탈세 논란을 접한 심경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와 연출을 맡은 유인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인식 감독은 공개 전 차은우가 탈세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편집 여부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유인식 감독은 "편집과 후반작업이 거의 다 진행된 상황에서 저희도 기사로 접한 내용이다. 이 프로젝트는 저에게도 오랜 로망이었고, 고생한 작품이다. 전체적인 드라마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놓고 편집과 후반작업을 진행했다. 그래서 개인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제가 구체적인 언급을 드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깊은 양해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차은우의 열연에 대해서는 "기대보다도 감정 연기나 물리적, 육체적 연기가 차은우 배우가 맡은 이운정 뿐 아니라 모든 배우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챌린지였을 것이다. 헌신적으로 구현해야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맞춰진다. 차은우 배우도 다른 모든 배우들처럼 열정적으로 임해줬다.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차은우와 첫 호흡에 대해 "감독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게 팀 조화였다. 그것에 저도 마음을 많이 썼다. 모두의 최선이 모여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5월15일에 보실 수 있을테니 전세계에서 많은 시청 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오는 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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