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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차 실언' 신화 김동완, 결국 SNS 중단…"앞으로 사무실에서 관리"

작성일: 2026.05.13 15:1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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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멤버 가수 김동완이 SNS 계정 비활성화를 예고했다. ⓒ곽혜미 기자
▲ 신화 김동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신화 멤버 김동완이 개인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김동완은 12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며 "다들 건강히 지내고,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자"는 글을 올렸다.

그동안 김동완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 가감 없이 견해를 밝혀왔다.

지난 2월에는 성매매 관리 체계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혀 거센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MC딩동을 향해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공개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이후 열린 신화 데뷔 28주년 기념 공연에서도 "앞으로도 시끄러울 예정"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잠시 잠잠하던 김동완은 지난 10일 여러 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방송인 유퉁과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며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김동완의 이러한 행보에 결국 소속사가 직접 SNS 운영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동완의 SNS 중단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나뉘고 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반복된 실언을 방지하기 위한 소속사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인 김동완은 2024년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7살 연하 배우 서윤아와 핑크빛 기류를 보였으나, 이후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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