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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의사 예비신랑, 하석진 닮아…요리하고 기다린다"('밥은영')

작성일: 2026.05.13 20: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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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 셰프 웨딩 사진. 출처|박은영 SNS,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박은영 셰프 웨딩 사진. 출처|박은영 SNS,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는 12일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밥은영' 영상에서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바빠도 다 하게 되더라. 결혼은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리보다 결혼식이 쉬운 것 같다”며 “축가는 현석 셰프님이랑 아이비가 준비해주고 있다”고 준비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박은영 셰프는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부터 연애 당시 설렜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잘 안 됐는데 몇 년 후 잘된 케이스”라며 “제가 홍콩에서 한국에 갈 때마다 만나서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예비 신랑의 성격에 대해서는 “저와 달리 남편은 자주 보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라며 “꼼꼼하고 세심하게 챙겨준다”고 설명했다.

▲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유튜브 채널 '밥은영'
▲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유튜브 채널 '밥은영'

이어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이라며 “이전에 만났던 분들과 다르게 한 번도 음식을 해달라고 안 했다. 집에 가면 본인이 요리를 해놓고 기다리더라. ‘자기랑 있을 때는 요리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은영 셰프는 “남편과 1살 차이”라며 “항상 피곤해서 남편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한창 괜찮을 때는 배우 하석진 씨를 닮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5월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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