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허수아비' 연쇄살인마 정문성, 대국민 사과 "다 잘못했다"

작성일: 2026.05.13 17:27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문성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출처| ENA ‘허수아비’ 메이킹 영상
▲ 정문성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출처| ENA ‘허수아비’ 메이킹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안긴 ‘허수아비’ 연쇄살인마 정문성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13일 ENA ‘허수아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가운데 지난 11일 방송된 ‘허수아비’ 7회에서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진 이기환을 연기한 정문성이 대국민 사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죄수복 차림의 정문성은 “많이 놀라셨죠. 네, 접니다.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태주를 할아버지로서 처음 만나게 됐는데, 실제 못 본 시간은 얼마 안 됐지만 되게 보고 싶었다"며 “얼굴이 바뀐 채로 마주 보니까 가슴이 아프더라”며 극 중 형사 강태주 역을 맡은 박해수와 교도소 재회 장면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정문성은 재차 “다 잘못했다”고 사과한 뒤 “죄 말고 제 연기를 용서해주시고 재밌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ENA ‘허수아비’ 7회 말미에는 강태주의 고향 친구인 이기환이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용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진범의 정체가 드러나며 반전을 안긴 ‘허수아비’는 7회 전국 6.5%, 8회 7.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