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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커" 타블로 딸 하루, 16살 여고생 됐다…태양도 놀란 '폭풍성장'

작성일: 2026.05.15 16:1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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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전해졌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타블로 SNS
▲ 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전해졌다.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타블로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14일 유튜브 채널 '에픽카세'에는 '태양을 놀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태양은 타블로의 딸 하루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생인 하루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다. 

타블로는 태양에게 "하루가 너 엄청 보고 싶어 한다"고 말문을 열었고, 태양은 최근 하루와 우연히 마주쳤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최근에 식당에서 하루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엄청 크고 엄청 말도 잘한다"며 폭풍 성장한 하루 목격담을 밝혔다.

타블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당시 태양이랑 하루랑 엄청 자주 있었는데 태양이 하루에게 너무 잘해줬다. 어렸을 때인데 그걸 다 기억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투컷은 "톱스타가 그렇게 해주는데 당연히 기억하지 않겠냐"고 장난을 쳤고, 타블로는 "애들 순수함을 왜 그렇게 이야기하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하루는 에픽하이 채널 영상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수준급 영어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2010년 5월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2013년 타블로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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