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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하주연, '나솔' 지원했다…서인영 "갔다 오더라도 결혼해" 추천

작성일: 2026.05.15 19:4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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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주연이 '나는 솔로'에 지원했었다고 고백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
▲ 하주연이 '나는 솔로'에 지원했었다고 고백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이 '나는 솔로'에 지원했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에는 '2세대 아이돌에서 서울숲 직장인이 된 쥬얼리 하주연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하주연은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지원했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주연은 "프랑스 식기를 파는 가게에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며 연예인이 아닌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혼자 밥 먹을 때 뭐 하냐는 질문에 "'나는 솔로' 본다"며 "'나는 솔로' 지원했던 것 아냐"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내 하주연은 "이메일을 넣었는데 안 뽑더라"며 "송해나가 안 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하주연은 쥬얼리로 함께 활동했던 서인영과 전화 연결을 했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며 사랑받고 있다.

서인영은 전화를 받자마자 "사랑하는 우리 주연이 요즘 열심히 살잖아. 너무 대견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돌싱'인 서인영은 "결혼 왜 안 하냐. 갔다 오더라도 해라"며 "갔다 오는 게 창피한 게 아니다"라고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했다. 

이어 "아끼다 똥 된다. 제일 원하는 조건 하나만 생각해라"며 "내가 주위에 찾아볼게. 언니 남자친구 있잖아"라고 연애 중임을 재차 언급했다.

한편 1986년생인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쥬얼리 활동 종료 후 회사원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백수로 지내던 하주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년 동안 출근했던 회사에 다시 다니게 됐다"고 재취업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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