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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만 아닙니다…구교환, 생애 첫 칸 포토콜 '위트 만발'[79th칸영화제]

작성일: 2026.05.15 19: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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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군체' 공식 포토콜에 나선 구교환. ⓒ게티이미지
▲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군체' 공식 포토콜에 나선 구교환.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구교환이 생애 첫 칸영화제의 공식 포토콜에 섰다. .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제 2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인 '군체'의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올블랙 패션으로 생애 첫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에 나선 구교환은 여유넘치는 모습, 위트있는 포즈로 눈길을 모았다. 현재 방송중인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주인공 황동만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부산행' '반도'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구교환은 자신만의 신념으로 감염사태를 일으킨 서영철로 분했다.

'군체'는 현지시간 기준 16일 0시30분에 첫 공식 상영을 갖는다.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오는 5월 21일 개봉이다.

▲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군체' 공식 포토콜에 나선 구교환. ⓒ게티이미지
▲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군체' 공식 포토콜에 나선 구교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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