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명 시절 손 내민 故 최진실 잊지 않았다…딸 최준희에 조용히 축의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무명 시절 자신을 도와준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18일 개인 계정에 “킹갓제너럴.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 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축의금 명부에 ‘유재석’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결혼식에 참석하지는 않았으나, 사회를 맡은 조세호를 통해 축의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최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유재석은 2024년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서 최진실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MBC ‘동거동락’ 피디님이 저를 캐스팅해서 MC를 맡게 됐다”며 “최진실 누나가 피디님하고 친했다. 누나가 ‘유재석이라고 있는데 걔 한 번 써봐요’라고 저하고 일면식도 없는데 추천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이후 ‘쿵쿵따’를 하고, ‘X맨’을 하게 되고, 그렇게 ‘무한도전’을 하게 됐다”고 최진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조세호 외에도 생전 최진실과 각별한 사이였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최준희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 조성민 대신 친오빠 최환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또한 백지영은 축가를 부르다 눈물을 보여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