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대 70배 투자 대박…김구라·전원주·소유, 주식 고수 따로있었네[이슈S]

작성일: 2026.05.21 07:30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왼쪽부터 김구라, 전원주, 소유.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전원주 유튜브
▲ 왼쪽부터 김구라, 전원주, 소유.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전원주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투자 고수' 연예인들이 압도적인 주식 수익률을 연달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해 "옛날에 제가 삼성전자 4만 5000원일 때 들어갔다"며 주식 수익률을 자랑했다. 18일 종가가 28만 1000원을 기록함에 따라 그는 524.44%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배우 전원주는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SK하이닉스 수익률을 공개했다. 과거 1주당 2만 원대에 매수한 그는 현재가 140만 원 기준 약 70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인증했다. 전원주는 "(주식) 볼 줄을 모른다. 그냥 믿고 '아무거나 해줘'라고 한다. 사면 올라간다"고 밝혔다.

가수 소유 역시 10년 전 묻어둔 주식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소유는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10년 전에 주식 공부할 겸 하이닉스랑 삼성에 1억 원을 넣어놨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사할 때 되니까 엄마가 '야, 너 거기 1억 있잖아'라고 해서 확인했다. 그 돈을 보태서 이번에 집을 샀다"고 전했다.

연이틀 전해진 연예인들의 주식 대박 소식에 일각에서는 자신만 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는 이른바 '포모 증후군'에 대한 우려가 흘러나왔다.

김구라는 이에 대해 "있는 사람도 '올인할걸'이라며 짜증 내고, 없는 사람은 없어서 짜증 낸다"며 "참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고 주식 시장의 단면을 짚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