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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걸스데이 시절 무대서 실신 고백 "수액 맞고 생방 강행, 기억 안나"

작성일: 2026.05.22 20:4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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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과거 걸스데이로 활동하던 시절 생방 무대에서 실신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혜리야 웬일이야? 너가 못 나갈 얘기를 다 하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혜리는 절친한 배우 박경혜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경혜가 영화 촬영 중 기절한 적이 있다고 말하자,  혜리 역시 "검색하면 나온다. '혜리 기절'"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경혜는 핸드폰으로 검색해 당시 상황을 살폈고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혜리는 "'아육대'에서 컬링을 하고 집에 왔는데 너무 추웠다. 전기장판을 틀고 잤는데 온도를 끝까지 올려도 추웠다"라며 "병원에 갔는데 음악방송이 있어서 난리가 났었다. 수액 맞고 리허설은 빼고 본방만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방 올라가기 전까지 '못할 것 같은데' 싶었다. 누워 있다가 올라갔고, 1절 하고 안무 중 팔을 올리는 동작을 하면서 뒷목이 '뜨득'하했다. 이후엔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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