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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도지원, 방부제 미모에 미친 유연성 과시하더니 '탄수화물 폭탄' 식단...지창욱과 '남매' 케미

작성일: 2026.05.23 07:57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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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도지원의 SNS 속 근황.  출처 ㅣ 도지원 SNS
▲ 배우 도지원의 SNS 속 근황.  출처 ㅣ 도지원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도지원이 방부제 미모와 상반된 식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 60세인 도지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창욱과 12년 만의 만남", "너무 반가웠던 나에겐 여전한 동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군체' 시사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군체'에는 도지원과 같은 소속사 배우인 구교환이 출연해 도지원이 초대받은 것으로 보이며 도지원은 현장에서 과거 '웃어라 동해야'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지창욱과도 12년만에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웃어라 동해야' 시절 '모자'처럼 다정히 포즈를 취했으나 '방부제' 미모 도지원의 미모 때문에 '남매 케미'를 느끼게 했다.

 

▲ 지창욱과 12년만의 만남을 인증한 도지원. 출처 ㅣ 도지원 SNS 
▲ 지창욱과 12년만의 만남을 인증한 도지원. 출처 ㅣ 도지원 SNS 

 

이와 함께 도지원은  "11시 밤참 모밀국수, 돈까스, 순대~매니저와 행복한 마무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늦은 밤 식사를 한 모습을 찍어 올렸는데 식사 메뉴가 반전을 안겼다. 모밀 국수와 순대, 돈까스 등 다이어트식과는 거리가 먼 탄수화물 폭탄 식단이었기 때문. 인간미 넘치는 메뉴 구성에 밤 11시에 식사를 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도지원의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집에서 불로초 키우시나요?", "60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관리하시길래 저런 식단에도 몸매가 완벽하신가요?", "발레 전공자라 그런지 군살 없고 유연성이 남다르네요", "작품에서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원이 시사회에 초대받은 영화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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