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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욕 나온다 욕 나와..." 새 시즌 촬영지서 제작진에 끝내 분통 터뜨려

작성일: 2026.05.23 09:1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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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티저. 출처 l 채널S, E채널
▲ 6월 6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티저. 출처 l 채널S, E채널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채널S·E채널 신규 시즌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오는 6월 6일(토) 밤 9시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각종 게임을 통해 여행 경비를 직접 부담하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다. 시즌 새 출발과 함께 공개된 추가 티저 영상에는 더욱 거칠어진 여행 스케일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독박즈’는 아찔한 절벽 지형 앞에 선 채 제작진의 설명을 듣는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카메라 고정용 스트랩을 건네며 손목에 반드시 착용하라고 요청한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손목에 왜?”라며 의아해한다. 이어 그는 “카메라를 손에서 못 놓게 하려는 거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유세윤 역시 “우리가 중간에 카메라 내려놓으니까 그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떤다.

하지만 상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해진다. 멤버들이 높은 산 정상에 도착하자 긴장감은 치솟았고, 이들은 “여긴 안전 장비를 하고 와야 하는 곳 아니냐”, “이래서 손목에 스트랩을 채운 거였네”라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이는 것. 결국 김준호는 “욕 나온다”라며 제작진에게 분통을 터뜨린다.

그 와중에도 제작진은 연신 “카메라 스트랩 잘 착용해 달라”고 강조하고, 이에 장동민은 “카메라는 떨어질까 봐 줄 달아주고 사람 몸에는 왜 안 달아주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유세윤은 “이렇게 해야 떨어지는 장면까지 다 찍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한다.

새 시즌 첫 여행부터 제작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 ‘독박즈’의 좌충우돌 여정은 6월 6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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