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구속 됐다 "도주 우려"
작성일: 2026.05.23 16:4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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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규리 자택에 침입한 강도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이번 심문에서 판사는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 자택에 들어가 폭행을 가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집안에는 김규리와 여성 지인 1명이 있었고,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도주했다. 당시 상황으로 인해 두 사람은 골절,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공개도 CCTV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맨발로 뛰쳐나와 행인에게 구조 요청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행인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추적에 나섰고, A씨는 범행 약 3시간 만인 21일 자정께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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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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