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허양임, '前남편' 고지용 공세에 입 열었다 "내가 먼저 면접교섭 심판청구"[전문]

작성일: 2026.09.17 16:57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왼쪽부터 고지용, 허양임, 고승재. 출처| ⓒ스포티비뉴스DB, 허양임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고지용, 허양임, 고승재. 출처| ⓒ스포티비뉴스DB, 허양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을 사이에 둔 면접교섭권 갈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7일 허양임은 자신의 SNS에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허양임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습니다"라며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16일 고지용은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를 통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권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허양임이 양육비 지급을 강요하며 가압류신청으로 계좌, 보험 등을 압류했다며 "내용증명을 통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명시했으나 대답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덨다. 두 사람은 2024년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갔다. 

다음은 허양임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허양임입니다.

승재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승재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정함은 없었습니다.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승재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입니다.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