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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이XX, XX엔터..' 故설리 친오빠, 실명 거론 파장 "37분 녹취 있다"

작성일: 2026.05.23 18:2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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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고(故) 설리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2일 설리의 친오빠는 개인 계정을 통해 "나한테는 37분짜리 동생 전 매니저와 통화한 녹취가 있다. 이 녹취에는 XXX, 이XX, 김수현, 정신병원, XX엔터 그리고 동생의 당시 좋지 못한 사생활 일부까지도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묻고 싶은 게 좀 많은데 어머니 생각해서 참고 있는 것"이라며 "허위 따위는 없음을 미리 알려드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에도 "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상이 누구냐는 질문이 나오자, "저기 별에서 온 놈 하나 있어"라며 김수현이 출연한 '별에서 온 그대'를 연상시켰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 김새론 음성 파일, 관련 녹취록이 조작됐다고 판단한 사실을 공표했다. 이에 김수현 논란 중 일부가 해소되는 조짐이 보이자, 설리 친오빠가 해당 보도를 접하고 글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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