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한화 어느덧 공동 5위 날갯짓…김경문 "하위타선에서 소중한 타점 만들었다" 칭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하위타선에서 찬스를 만들었고 소중한 타점을 만들어 내는 등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독수리 군단이 어느덧 공동 5위 자리를 점령했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두산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한화는 22승 24패(승률 .478)를 기록하면서 두산, SSG와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이날 한화는 선발투수 오웬 화이트가 최고 구속 151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앞세워 5이닝 5피안타 1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조동욱이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이상규가 1이닝 1볼넷 무실점, 박상원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이민우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이민우는 연이틀 세이브를 챙겼다. 승리투수는 조동욱의 몫이었다.
타선에서는 쐐기타를 날린 문현빈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발한 타격을 펼쳤고 심우준도 3타수 3안타 2타점, 김태연도 5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하면서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경기 후 김경문 한화 감독은 "화이트가 5이닝 동안 선발투수로 본인의 역할을 다 해줬다"라면서 "오늘(23일)은 하위타선에서 찬스를 만들었고 소중한 타점을 만들어 내는 등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한편 한화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한화는 좌완투수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류현진은 이 경기에서 한미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두산은 좌완투수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